갤럭시 탭S7+ 나의 활용법
벌써 출시한지 1년이 지난 삼성의 플래그십 태블릿 S7+를 얼마전 구매했습니다. 요즘 할인을 많이 하고 있기에 정가 1,149,600원보다는 싸게 구매하여 약 85만원 정도에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태블릿을 살지말지 고민을 많이 했는데요. 주위 사람들 말 들어봐도 태블릿 사봐야 결국 유튜브, 넷플릭스 머신으로 전락하기 때문에 거기에 많은 돈을 쓰기가 참 애매했습니다. 그러나 회사에서 잦은 회의와 여분의 모니터에 대한 갈망(현재 듀얼모니터)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유튜브 전용으로만 쓸게 아니라 회사에서 서드 모니터의 활용과 회의가 있을 땐 필기앱의 활용을 생각하여 마침 할인을 하고 있던 갤탭을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스펙 구분 성능 프로세서 스냅드래곤 865+ 디스플레이 12인치, 16:10 비율, 슈퍼..
일상/뉴템unboxing
2021. 9. 17. 14: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