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반응형

약 1년 남짓 나의 절친이였던
버즈 플러스
안녕..

이제 나의 새로운 친구

삼성의 신상!!!!!!!!!!!!!!!!!!!!!!!!!!!!!!!!!!!!!!!!!

버즈2를 영접하는 날이다..
우선 박스부터 구경 가실게요

 

우선 성인남성 손에 아주 쏙 들어오는 크기.. 사실 많이 작다
사이즈 자체는 프로나 라이브와 같다.

크... 영롱하다 진짜 너무 이쁘다
아까 사용하던 버즈플러스와는 비교도 되지 않는다ㅠㅠㅠㅠ

이제 유닛 단자를 하나하나 살펴보자

버즈 플러스를 사용하면서 아주아주 익숙하게 봐온 장면들이다.
아무래도 버즈플러스의 직계 제품이라 그런지 안쪽이나 측면의 모양이
매우 닮아있다.

그리고 실제로 착용 했을 때 버즈 플러스도 가볍긴 했지만
약간 무게추 정도의 무게감이라 장시간 사용 시 피로감을 주었는데
버즈2는 훨씬 더 가벼워져 버즈 플러스에 비해 확실히 피로감이 줄었다.
또한 유닛도 작아져서 귀에 아주 쏙 들어와 착용감이 더 좋았다.

노이즈 캔슬링

주관적인 입장으로 에어팟프로 성능의 70% 이상은 구현되는듯 하였다
15만원에 노캔이 있는것도 감지덕지인데 생각보다 성능도 꽤 좋았다!!

또한 위젯으로 배터리 잔량 확인이나
노캔 기능을 끄거나 키고, 주변소리 듣기로 바꿀 수 있다.

다음은 사전예약으로 받은 플립케이스다!!!!!!!!!!!!!!

외부와 내부는 이렇게 생겼다.
겉모습은 진짜 플립이라고 장난쳐도 믿을 비주얼....
실제로 아는 지인께 플립샀다고 뻥쳤는데 속으셨닼ㅋㅋㅋㅋㅋㅋ

케이스를 껴보니 진짜 플립 하나 생긴거 같고 너무 좋다ㅠㅠ
색깔도 마음에 안정을 주는 그린인데 좀 고급진 그린이라서 더더더더 좋고
배고플 때 보면 진짜 올리브같아서 먹으면 큰일 날것 같다. ㅎㅎ

이상 리뷰 끝.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이건 쿠키
이것도 쿠키

 

반응형
댓글
반응형
최근에 달린 댓글
글 보관함
Total
Today
Yesterday
최근에 올라온 글
«   2024/04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